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원더우먼의 키썸·마시마, 액셔니스타의 이혜인·주명이 4강 진출을 위해 맞붙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의 마지막 승부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 방송에서는 남은 4강 진출권 한 장을 쟁취하기 위한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이 열린다. 이미 조 1위인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4강행을 확정한 상태다.

원더우먼2026은 4점 차 이상으로 크게 이겨야만 4강으로 직행할 수 있다. 만약 패배한다면 꼴찌 결정전으로 떨어질 수 있는 절박한 처지다. 김병지 감독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하는 공격 전술을 준비했다. 지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한 마시마를 전방에 내세웠고, 골키퍼 키썸까지 필드 플레이에 가담시켜 득점 기회를 한껏 끌어올릴 계획이다.

상대 팀인 FC액셔니스타 역시 자타공인 최고 에이스 정혜인을 앞세워 견고한 방어와 날카로운 역습을 준비하고 있다. 다득점이 필요한 원더우먼2026이 '골 때리는 그녀들' 역사에 남을 극적인 경기를 완성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관중석의 응원 열기도 남다르다. 가수 요요미와 강보경은 풋살 동호회에서 함께 뛰는 소유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발라드림의 리사, 김보경과 스트리밍파이터 조재진 감독도 각 팀의 운명이 걸린 '골 때리는 그녀들' 인터리그 최종전을 숨죽여 지켜봤다.
치열한 공방전이 기대되는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14회 방송시간은 29일 밤 10시 2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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