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늘 최종회를 끝으로 10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한다. 최종 커플의 탄생 여부와 출연자들의 마지막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신재혁을 두고 우서윤과 조은별이 팽팽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연 ‘최커’(최종 커플)가 탄생할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진행된 ‘진실 게임’은 세 사람의 관계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렸다. 신재혁에게 누구에게 더 호감이 있는지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고, 이는 세 사람 모두에게 불편하고도 복잡한 밤을 남겼다. 진실 게임이 흔들어 놓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재혁의 진심은 여전히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은 조은별이 신재혁에게 그간 참아왔던 원망어린 속마음을 털어놓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조은별은 “재혁 님의 마음에 확신이 없다. 왜 이렇게 헷갈리게 하냐”고 묻고, 이에 신재혁은 “한 분을 무조건 선택해야 하는데”라며 고뇌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게다가 마지막 밤 레터룸에서 받은 편지를 읽으며 또 한 번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듯하다. “편지를 읽고 마음이 복잡해졌다”는 고백과 함께 우서윤과 즐겁게 사진을 찍는 모습이 교차되며, 마지막 순간까지 그가 누구의 손을 잡을지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한편, 꾸준히 호감을 쌓아온 최유빈과 윤후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현실적인 장벽 앞에 선다. 최유빈이 미국에서 유학 중인 윤후에게 “장거리 연애할 자신이 있어?”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 윤후 역시 “너는 어떤데?”라고 되묻는다. 설렘 가득했던 데이트를 지나, 현실적 고민을 맞닥뜨린 두 사람의 진지한 대화는 최종 선택의 결과에 궁금증을 높인다.
최종회에서는 부모들 역시 ‘예측단’으로 변신해 반반으로 팽팽하게 갈린 의견을 내놓는다. 아들의 선택을 지켜보던 신태용 감독조차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 바. 과연 신재혁이 확신에 찬 발걸음으로 향한 곳에 누가 서 있을지, “이상형을 찾은 거 같다”는 그 ‘이상형’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내 새끼의 연애2’ 최종회는 오늘(29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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