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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4위

서정민 기자
2026-04-29 0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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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YA 호러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미공개 스틸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소원을 이뤄주는 앱 '기리고'의 저주로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기리고'는 지난 4월 24일 공개 이후 2,800,000 시청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TOP 10에 올랐다.

국내 언론은 "10대들의 욕망과 불안, 경쟁심과 우정을 디지털 저주와 결합한 방식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제대로 된 K 호러 시리즈를 오랜만에 만났다는 반가움과 만족감" 등 찬사를 보냈고, 해외 언론 역시 TIME이 "청소년 드라마, 테크 호러, 오컬트 미스터리의 영리한 조합"이라고 평했다. '메탈기어', '데스 스트랜딩'의 게임 기획자 코지마 히데오도 "유머와 공포, 우정과 배신이 좋은 균형을 이룬다. 진정한 영 어덜트 청춘 학원 호러"라며 호평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저주를 풀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세아'(전소영), '햇살'(전소니)의 강인한 모습과 함께 '혜령'(김시아)·'시원'(최주은)의 충격적인 반전 서사가 담겼다.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촬영 현장 속 배우들의 풋풋한 케미스트리도 공개됐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