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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프린세스, 개코 프로듀싱 타이틀 선공개

서정민 기자
2026-04-29 07: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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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입프린세스 (사진=챕터아이)


하입프린세스, 데뷔 전 시선 강탈

신인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타이틀곡 'Stolen'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시선을 강탈했다.

하입프린세스는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 글로벌 힙합 그룹이다.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Chapter-I)의 첫 아티스트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으며,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을 체결해 데뷔 전부터 주목받았다. Mnet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탄생한 팀으로, 타이틀곡 'Stolen'은 해당 프로그램의 메인 프로듀서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Stolen' 뮤직비디오 티저 두 편을 연이어 공개했으며, 오늘(29일)에는 해당 곡을 디지털 싱글로 선공개했다. 티저는 하입프린세스 특유의 힙한 감성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과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7인 7색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번째 티저 말미에 울려 퍼진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어디 가도 Stolen Stolen" 가사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강한 여운을 남기며 본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 'KCON JAPAN 2026', 'KCON LA 2026' 출격을 확정하며 글로벌 행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앨범명 '17.7'에는 팀 결성 당시 멤버들의 평균 나이가 담겨 있어, 지금 이 순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담아낼 첫 출발에 이목이 집중된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