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개늑시2’ 스페셜 MC로 등장해 강형욱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6기 ‘불효자는 뭅니다’의 ‘늑대들’과 만남에 앞서, 한승연은 16살 반려견 ‘누비’와 함께한 경험을 공개한다. 또한 유기견 봉사활동을 통해 입질이 있는 반려견 견사에 안전하게 들어가는 방법까지 익혔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오늘은 저도 강훈련사님 못지않게 솔루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발언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하지만 이내 등장한 늑대 1호 ‘흑미’의 모습을 보며 분위기는 달라진다. 한승연은 “(흑미) 본인의 흥분과 화가 주체가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체감한다. ‘통제 불가’ 흑미 앞에서, 한승연의 자신감은 과연 통할 수 있을까.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이 드러난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며, 관계의 본질을 짚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스페셜 MC 한승연이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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