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7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52회에서 일본의 전쟁 광기가 초래한 끔찍한 비극을 파헤친다.
청일전쟁부터 태평양전쟁까지 일본은 부국강병을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켰고, 잔혹한 전쟁 범죄로 아시아 전역에서 수많은 군인과 민간인이 희생을 당했다. 모든 것이 전쟁 중심으로 재편된 군국주의 속 전쟁터에는 물론, 일본 내부에도 전쟁의 광기가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박삼헌 교수는 설명한다.
단 한 명이 무려 30명을 살해한 최악의 살인사건이 발생하는가 하면, 고립된 섬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참극이 벌어지고, 전후에는 아이들마저 비참하게 목숨을 잃는 등 전쟁이 낳은 극단적 분위기는 평범한 소시민도 괴물로 만들었다는 것.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일본 전쟁 광기의 숨은 민낯은 오늘 방송을 통해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 여행 메이트로는 일본문화 전문가 김소희, 범죄심리학자 김보경 박사가 함께 한다. 김소희 전문가는 전쟁 당시 일본이 처한 상황과 일본 고유의 전통 및 풍습을 자세히 들려주며, 김보경 박사는 전쟁 광기에 휩싸인 일본인들의 만행을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분석해 유익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범죄를 다양한 학문을 기반으로 파헤치는 프로그램. 오늘(27일) 밤 10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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