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의 수장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끌 정예 멤버 선발에 나선다.
지난 26일(일) ‘불꽃야구2’ 측은 5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차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엄정한 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성근 감독은 뉴페이스들의 선전에 주목했다. 그는 지원자들의 프로필을 면밀히 살피는가 하면 “대학생이냐”, “사이드암이냐” 등 질문을 이어가며 원석 발굴에 총력을 다했다. 심지어 “집에 있는 것보다 머리가 안 아프다”고 말한 그는 다음날까지 심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제작진을 긴장하게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선발 과정은 ‘세상에서 가장 긴 심사’로 불릴 만큼 장시간 진행됐다. 지원자들의 영상을 반복 확인하는 김성근 감독의 모습과 함께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야신과의 시간 초월 여행’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김성근 감독은 앉은 자리에서 투수, 야수, 포수 등 각 포지션별 지원자들의 영상을 모두 훑었고, 때로는 고개를 저으며 냉정한 평가를 이어갔다. 모든 영상을 확인한 김성근 감독은 “투수 1번부터 (다시 보자)”라고 말해 제작진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거듭되는 재검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심사 과정을 이어간 김성근 감독과 제작진의 무르익은 팀워크는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김성근 감독의 날카로운 심사를 거쳐 '불꽃야구2'의 화려한 포문을 열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