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NOL 티켓 연극 분야 일간 예매 1위에 오른 ‘마트로시카’는, 과거 연일 매진과 유료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했던 폭발적인 관객 호응을 새 시즌에도 고스란히 이어가고 있다.
먼저 극단을 이끄는 대표이자 연출가인 ‘남동진’ 역에는 명품 베테랑 배우 손종학, 윤제문,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가 전면 등판하여 묵직한 내공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태항호는 “평소 존경하던 선후배, 연출진 분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어서 매일이 즐겁다”며 화기애애한 연습실 분위기를 전했다.
자신만의 리듬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주다인’ 역에 합류한 대세 배우 3인방도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선호는 “까도 까도 웃음과 매력 넘치는 마트로시카라는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혔으며, 오디션을 통해 당당히 발탁된 신성하는 “관객분들의 웃음소리가 너무 기다려지고 빨리 듣고 싶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치열한 오디션을 뚫고 합류한 신예 배우들의 소감도 눈길을 끈다.
전사라 역의 이가은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연습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고, 나화영 역의 이하린은 “설레고 기쁜 마음으로 하루하루 감사하게 준비하고 있다. 연극 마트로시카 덕분에 웃음이 많아졌다.
무대에서 진심으로 공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혜수 역의 우정인 역시 “최고의 선배님들과 최고의 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즐겁고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며 예비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남겼다.
연극 ‘마트로시카’는 빚만 늘어가는 만년 적자 영세 극단이 막대한 자본 유치를 위해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던 중, 예측 불허의 엉망진창 돌발 상황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새로운 대세 배우들의 열정과 탄탄한 앙상블로 한층 강력해진 웃음 폭탄을 예고한 연극 ‘마트로시카’는 오는 5월 1일 을지로 명보아트홀 3층 라온홀에서 개막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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