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가 기부를 둘러싼 각종 억측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김선태는 협업 이유에 대해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돈을 벌어야 저도 좋고 기부도 할 수 있지 않나. 그렇다고 기부를 위해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내가 잘 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업 협업과는 별개로 개인적인 기부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기부 금액은 비공개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숫자가 맞냐, 많이 벌었냐’ 등 말이 많더라”라며 “금액은 비공개로 하되 기부 사실은 추후 공지하겠다. 좋은 일을 하면서 괜한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기부천사 이미지를 만들려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난 기부천사가 절대 아니다”라며 “내 이미지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는 게 솔직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세금 감면을 위한 기부’라는 의혹에는 “무슨 소리냐. 그런 건 전부 ‘억까’(억지 비난)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후 공직 입문 7년여 만인 2023년 말 6급으로 진급했으나, 지난 2월 사직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향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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