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프린스’ 가수 김용빈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진행된 ‘최고의 음색 장인’ 투표에서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지원 사격에 힘입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월 4일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는 가요계에서 내로라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합이 벌어졌다. 김용빈은 투표 기간 내내 탄탄한 팬덤의 화력을 바탕으로 선두를 쭉 지켜오며, 최종적으로 1321만 176표라는 기록적인 득표수를 달성하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김용빈은 글로벌 스타인 엑소(EXO) 백현, 아이유를 비롯해 전유진 등 강력한 후보들과의 경쟁에서 매달 유픽에서 다양한 테마로 운영 중인 보컬리스트 관련 투표 ‘3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막강한 인기와 팬덤의 화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우승 보상으로는 서울 마포구 소재 홍대 미래프라자 전광판에 김용빈의 우승을 축하하는 대형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홍대 한복판에서 그의 활약을 기념하는 광고가 송출되는 만큼,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김용빈은 특유의 맑고 고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트로트 신동’ 출신을 넘어 성숙한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무대를 통해 대중과 호흡하며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픽 관계자는 “이번 투표에 참여했던 후보들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의 음색을 가진 만큼, 다음 회차 투표에서도 이들의 활발한 재등판과 팬덤 간의 뜨거운 응원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