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이 할인매장 고수와 한식 뷔페 가족을 조명했다.
13일 방영된 SBS '생활의 달인' 1026회에서는 치솟는 물가에 맞서 유통 거품을 걷어낸 초대형 할인 매장 달인과 가족의 끈끈한 정으로 뭉친 한식 뷔페 달인을 소개했다.

방송에 등장한 '한식 뷔페 가족 달인' 정정희(50), 박용길(57) 부부와 박인정(25), 박기찬(24), 박기제(21) 삼 남매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서 '용갈이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1인당 8,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매일 바뀌는 다양한 반찬과 바삭한 튀김류, 무제한 셀프 라면 코너를 선보여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다섯 가족은 청결한 배식대 관리와 음식이 떨어지기 전에 채워 넣는 빠른 서비스로 손님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점심시간 3시간(11:00~14:00)만 운영하며 1시간 무료 주차까지 지원해 손님들의 편의를 더했다.

함께 소개된 '초대형 할인 매장의 달인' 임정은(46) 씨는 전국의 할인 매장을 손바닥 보듯 꿰뚫고 있는 자타공인 '짠순이 엄마'다. 의류와 식료품부터 가전제품, 이불, 수저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물건을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찾아낸다. 500평 규모의 신상 잡화 매장과 뷰티 매장 등 일반인이 알기 힘든 도소매 매장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가격을 비교해 인터넷 최저가보다 싼 제품만을 구매한다. 아이들을 위한 백 원대 간식과 가성비 아동복, 심지어 명품 식기류까지 놀라운 가격에 찾아내는 그녀의 쇼핑 비법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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