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 & RYU : 열두 바다’ 2부 ‘봄의 맛’에서는 에드워드 리와 류수영이 남해와 태안을 찾아 고사리와 바지락 등 봄 제철 식재료를 통해 한국 봄 바다의 생명력과 미식을 조명한다.
ENA 다큐멘터리 ‘ED & RYU : 열두 바다’에서 에드워드 리와 류수영이 한국의 봄 바다를 찾아 해물 칼국수, 숭어알 어란, 꽃게 등을 맛보는 특별한 미식 여정을 이어간다. 11일 방송되는 4부작 다큐멘터리 ‘열두 바다’ 2부 ‘봄의 맛’에서는 두 사람이 남해와 태안을 오가며 제철 해산물과 봄 식재료가 품은 생생한 매력을 깊이 있게 들여다봤다.

이날 방송에서 에드워드 리와 류수영은 남해의 대표 봄 식재료인 고사리를 통해 계절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꼈다. 바다와 산이 맞닿은 풍경 속에서 만난 봄 고사리는 한국만의 섬세한 제철 미감을 전하며 두 사람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태안 갯벌로 향한 이들은 수많은 생명이 깨어나는 봄 바다의 현장에서 직접 바지락을 캐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손으로 흙을 헤치고 바지락을 찾는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한국의 봄이 지닌 생명력과 바다의 풍요로움을 오롯이 보여줬다. 미식과 풍경, 사람과 자연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열두 바다’ 2부는 봄 제철 식재료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깊은 맛의 의미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