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지원이 치매의 무서움을 실감하며 현실적인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의들은 ‘주관적 인지장애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치매 골든타임을 놓치기 전, 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를 지켜보던 예지원은 “치매는 나이가 들면 그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질병”이라며 “대체 이 치매는 왜 생기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방송은 자연스럽게 치매의 원인과 예방법을 짚어갔다.
특히 예지원은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가족 간에 법적 다툼까지 하는 게 바로 치매”라며 치매가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삶을 흔들 수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치매가 오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방송에서는 뇌 기능 저하가 보내는 ‘바디 사인’도 소개됐다. 평소와 달리 음식 간이 갑자기 짜거나 싱겁게 느껴지는 ‘바뀐 손맛’을 비롯해, 갑작스러운 성격 변화와 청력 저하 역시 뇌 건강 이상을 의심해볼 신호로 언급됐다.
이와 함께 뇌 건강을 돕는 영양소로 포스파티딜세린(PS)이 소개됐다. 예지원은 직접 시식한 뒤 “아무리 몸에 좋은 거라도 맛이 없으면 손이 안 간다. 맛있게 먹으며 뇌 건강을 채울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하며 특유의 친근한 리액션을 보였다.
‘이토록 위대한 몸’은 치매를 단순히 두려운 질환으로만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변화에 주목하고 미리 관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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