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잘나가던 미용사가 바다로 온 이유는?
2. 그 시절 추억 한 그릇, 수제비 이야기
3. 50대 회사원이 만든 산골 아지트
4. 피라미드의 도시, 이집트 카이로의 매력

[오늘도 바다로]
울산 주전항에서 미용사를 그만두고 귀어해 낚싯배와 조업을 병행하며 살아가는 부부의 새로운 인생 이야기를 담았다.
[식(食)큐멘터리] 그 시절 추억 한 그릇, 수제비 이야기
서울 노원구에서 만난 수제비 한 그릇에는 오랜 세월 서민들의 삶이 담겨 있었다. 과거 밀가루는 귀한 식재료였지만 전쟁 이후 대량 보급되며 많은 이들의 허기를 달래준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그렇게 시작된 수제비는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 시대를 버텨낸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곳 주인장은 식감의 깊이를 살리기 위해 두 가지 반죽을 사용했다. 하나는 밀가루에 쑥 가루와 다진 다시마를 넣어 향을 더한 반죽이고, 다른 하나는 감자전분으로 쫀득함을 살린 반죽이다. 서로 다른 반죽이 어우러지며 입안에서 다양한 식감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대파와 무, 멸치, 다시마를 넣어 우려낸 육수를 더하고, 바지락과 홍합살을 넣어 시원한 풍미를 끌어올렸다. 한 숟갈 뜨는 순간 깊은 국물과 쫄깃한 반죽이 어우러져 든든한 한 끼를 완성했다.
또 다른 메뉴로는 얼큰한 국물이 매력적인 얼큰 수제비와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는 들깨 수제비가 있었다. 각기 다른 맛으로 선택의 즐거움을 더하며,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넉넉하게 담아내는 인심과 따뜻한 국물 한 그릇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오랜 기억과 정성이 담긴 수제비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채우는 음식이었다.
[주말에 가는 집]
회사원이 직접 지은 산속 오두막에서 주말마다 자연 속 쉼을 즐기며 살아가는 특별한 5도 2촌 이야기를 전했다.
[지구촌 브이로그]
이집트 카이로에서 생활하는 부부의 일상과 피라미드, 현지 시장, 다양한 음식 문화를 소개했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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