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남궁진이 고향에서 열린 논산딸기축제 폐막 공연 무대에 올라 풍성한 무대를 펼쳤다.
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한 충남 대표 농특산물 행사로, 올해는 ‘논산 딸기, 세계를 유혹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남궁진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신곡 ‘산책’을 비롯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사랑이 이런 건가요’, ‘천년지기’를 연이어 열창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공연 말미에는 메들리 무대를 구성해 관객들의 흥을 더했으며, 뜨거운 환호 속에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궁진을 비롯해 차잔밴드, 가수 김용빈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현재는 TV조선 건강박사 옹달쌤에 고정 출연 중이며, 소속사 선배 가수 나상도와 함께 BTN 라디오 ‘쾌남열전’ 더블 DJ로 활약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대한가수협회에서 신인가수상을 받으며 ‘트롯 기대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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