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의 멋을 살린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29일 0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혜원’에서 촬영한 ‘SWIM’ 영상을 오픈했다. 전통의 멋이 묻어나는 공간과 현대적인 감각의 ‘SWIM’ 퍼포먼스가 맞물려 특별한 라이브 클립을 완성했다.
이번 영상은 화려한 무대 효과 대신 조명만으로 방탄소년단의 춤선과 공간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물이 흐르는 듯한 느낌의 조명이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멤버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듣는 감동을 선사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을 제목으로 내세워 팀의 뿌리와 2026년 현재 일곱 멤버가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
시대를 초월해 대중의 마음에 남은 민요 ‘아리랑’처럼 이번 앨범 또한 시공간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오래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녹아 있다.
‘아리랑’은 전 세계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16만 9464장으로 팀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또한 영국 오피셜 차트 ‘오피셜 앨범 톱 100’(3월 27일~4월 3일 자)에 1위로 진입했고 ‘SWIM’은 ‘오피셜 싱글 톱 100’ 2위에 오르며 팀 신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채널 ‘인생 84’(진), ‘핫이슈지’(지민), ‘카니를 찾아서’(제이홉), ‘에픽카세’(RM, 슈가), ‘빠더너스’(RM, 뷔) 등에 출연하며 신보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29일 오후 5시에는 뷔가 참여한 ‘요정식탁’이 공개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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