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과 김민주가 또 한 번 ‘롱디’ 연애에 돌입한다.
오늘(27일) 방송될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7, 8회에서는 연애 시작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맞아 잠시 떨어져 있게 될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의 분주한 일상이 펼쳐진다.
그러나 할머니가 쓰러져 수술을 하게 된 연태서와 새엄마 박소현(김지현 분)의 등장으로 처분했던 통영 스테이를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모은아는 각자만의 사정으로 마음이 소란스러워진 상황. 연애의 달콤함도 잠시,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될 둘의 이야기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연태서와 모은아는 각각 할머니의 병간호와 스테이 정리를 위해 연우리와 통영으로 흩어진다. 사진 속에는 병원 복도에 서서 대기하고 있는 연태서와 오랜만에 통영 숙소로 돌아온 모은아의 일상이 담겨있다. 과거처럼 현생에 가로막혀 잠깐이지만 생이별을 하게 된 이들의 얼굴에는 무거움이 서려 있다.
모은아를 만나러 통영까지 찾아간 연태서의 모습도 포착됐다. 샛노랗게 꽃이 만개한 밭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롯이 집중한 채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만난 연태서와 모은아가 나눌 이야기는 무엇일지, 이 느닷없는 장거리 연애에 대처하는 두 사람의 자세는 어떨지 주목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애틋함을 더할 박진영과 김민주의 재회 로맨스는 오늘(2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7, 8회에서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