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이 울산에 위치한 박소윤 어머니의 돼지갈비 식당을 찾는다.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2회에서 김성수와 박소윤은 영덕을 떠나 울산에 위치한 박소윤 어머니의 돼지갈비 식당을 방문한다. 식당 안 예비 장모님을 보고 긴장해 줄행랑을 친 김성수는 이내 마음을 다잡고 들어가 식당 손님들의 서빙을 능숙하게 도맡았다. 싹싹하게 일하는 김성수의 모습에 예비 장모님은 흐뭇함을 표했다. 식당 손님이 빠진 뒤 단둘이 남은 자리에서 예비 장모님은 결혼을 생각하는지 물어 김성수를 크게 당황하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이승철은 일하는 찰나에 어른을 뵙는 방식이 아주 좋다며 칭찬했다.

배우 김성수와 쇼호스트 박소윤의 만남은 방송 내내 화제다. 1973년생 김성수와 1985년생 박소윤은 띠동갑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달달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울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박소윤은 지적이고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방송에서 김성수는 고소공포증을 참고 놀이기구를 함께 타거나 박소윤을 보기 위해 먼 광주까지 찾아가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생선을 먹지 못하는 상대를 위해 다른 음식을 챙기는 다정한 배려심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근 관찰 예능 프로그램은 연예인과 비연예인의 만남 속에서 피어나는 실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다룬다. 출연진의 데이트 장소, 대화 방식, 취향 등은 매주 SNS에서 화젯거리로 떠오른다. 가족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을 찾아가 자연스럽게 부모님과 인사를 나누고 밥을 먹는 연출은 현실 연애의 공감대를 짙게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신랑수업2 2회 방송시간은 26일 밤 10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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