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플랫폼 ‘틱톡’을 활용해 탄탄한 팬덤을 먼저 구축하는 독특한 행보로 K-POP 시장에 새로운 성공 공식을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그룹 ‘K-ISS’가 bnt와 다시 만났다. 결성 한 달 만에 팔로워 2.6만 명을 달성한 이들은 현재 약 4만 명(39.4K)에 달하는 팬덤을 보유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기존 멤버 환과 제리의 노련함에 새 멤버 잭과 시우의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견고해진 팀워크를 선보였다.

팀에 새롭게 합류한 잭과 시우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개성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보컬 강사 출신으로 20kg을 감량하며 준비된 모습을 보여준 잭은 “처음이라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모델다운 포징에 대해 더 연구해야겠다는 자극을 받은 하루였다”라며 당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지개’ 같은 매력을 자신한 시우 또한 “몸을 더 체계적으로 가꾸어 강렬하고 섹시한 무드의 퍼포먼스를 시도해 보고 싶다”라고 말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ISS의 가장 큰 무기는 역시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이다. 멤버들은 틱톡의 매력으로 전 세계 유저와 직접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특히 환은 팬들과 함께 만들어낸 순간들을 추억하며 “팬분들의 응원을 직접 느낄 때 가장 뜻깊다”라고 전하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매일 저녁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덤을 쌓아가는 이들의 전략이 단순한 수치를 넘어 진심 어린 유대감이라는 걸 짐작게 한다.
네 명의 멤버가 입을 모아 강조한 K-ISS만의 강점은 ‘다채로움 속의 시너지’다. 개성이 뚜렷한 멤버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 발생하는 에너지는 다른 팀과 차별화되는 확실한 자산이다. 제리는 “한국 틱톡 1위를 달성한 적이 있지만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체력과 정신 건강을 잘 관리하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첫 번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어느덧 ‘성장형 아이돌’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K-ISS는 이제 더 큰 무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잭은 “언젠가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날을 꿈꾼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않았고, 시우 역시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약속했다. 틱톡을 넘어 글로벌 K-POP 시장의 주역을 꿈꾸는 이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이어질 전망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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