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끝없는 흥행세를 달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41만 명을 동원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을 넘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3위 자리에 올랐으며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왕과 사는 남자’보다 앞선 작품은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총 두 편이다. 현재 ‘극한직업’과 126만 관객 격차를 보이며 꾸준한 장기 흥행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지를 택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31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흥행 돌풍을 불렀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천만 감독’ 타이틀을 달았으며 ‘단종앓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주역 박지훈은 전작들의 역주행은 물론 배우 및 아이돌 브랜드 평판 1위를 휩쓸고 있으며 더해 내달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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