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가 ‘내새끼’들의 한층 더 과감해진 직진 플러팅과 날 선 신경전, 그리고 여기에 가세한 부모들의 불꽃 대리전을 예고했다.
러브라인 향방에 대한 궁금증이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된 가운데, 오늘(25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출연자들이 한층 더 솔직하고 대담하게 감정을 표현한다. 예고 영상만 봐도 이재승은 “점점 마음이 커졌어요”라며 깊어진 감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신재혁은 상의 탈의로 탄탄한 식스팩을 공개하며 매력 어필에 나선다.
이에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오르는데, 두 아버지 윤민수와 최재원의 대리전도 불꽃이 튄다. 직전 데이트에서 최유빈과 달콤한 시간을 보냈던 윤후가 이번에는 박시우에게 “예쁘다”라고 플러팅을 한다.
그러자 이를 지켜보던 최유빈의 아빠 최재원은 “알고 봤더니 이놈이!”라며 ‘예비 사위(?)’라 생각했던 윤후의 예상치 못한 변심에 발끈하는 것. 하지만 곧이어 유희동과 데이트에 나선 최유빈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는 장면이 공개되자, 윤후의 아빠 윤민수가 “지금 뭐라고 하실 때가 아닌 것 같다”라고 받아 치며 상황을 뒤집는다.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 여파가 부모들 사이의 대리전으로까지 번지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는 유희동을 사이에 둔 박시우와 최유빈의 신경전이 될 전망이다. 선착순 데이트를 통해 유희동과 최유빈이 한층 더 가까워지자, 박시우의 감정이 요동치기 때문. 게다가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찍은 사진을 본 박시우는 결국 최유빈을 따로 불러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싸울 수도 있겠는데?”라는 반응까지 터져 나올 정도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5회는 오늘(25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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