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그의 모친이 강도 행각을 벌인 A씨 재판 증인 출석을 재차 거절했다.
앞서 나나의 모친은 A씨의 강도상해 혐의 증인불출석 신고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나나 역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의정부지방법원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A씨와의 대면을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사다리를 타고 침입해 흉기로 모녀를 위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나나 모녀는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치료를 받았다.
이후 A 씨는 구치소 수감 중에 나나를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나나의 행위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는 현재 A 씨를 무고죄로 추가 고소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엄마는) 제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존재"라며 "사실 흉기가 없었으면 그렇게 용기가 났을까 생각도 든다. 근데 흉기가 떨어진 게 보였다.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방어했다"고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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