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면 뭐하니?’ 경상남도 김해에 뜬 촌놈들이 빅웃음을 예약한다.
올해 ‘놀면 뭐하니?’는 ‘쉼표, 클럽’, ‘촌놈들의 전성시대’, ‘AI와 함께하는 하루’ 등으로 연이은 호평을 얻으며 물오른 폼을 자랑하고 있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멤버들의 찰떡 케미와 함께, 매 아이템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합세해 웃음 시너지를 제대로 터뜨리고 있다. 이에 ‘놀면 뭐하니?’는 한국갤럽이 조사한 2026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 중에서도 ‘촌놈들의 전성시대’는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섯 남자가 내기에 몰입해 지갑을 탕진하는 쩐의 전쟁 여정이 쉴 틈 없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에는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 출격한 겁 없는 촌놈들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서울 나들이에서 대접받지 못한 양상국은 김해로 멤버들을 초대해 ‘로컬 코스’를 선보인다.
양상국은 ‘놀면 뭐하니?’ 출연 영상들이 100만뷰가 돌파한 것에 대해 “댓글이 천 개가 넘게 달렸는데, 하나하나 다 읽어 봤다”라며 기뻐한다. 이어 “‘놀면 뭐하니?’ 출연 후 인생이 달라졌다”라면서 유재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겁 없는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기세 좋던 양상국은 그러나 김해를 잘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 과연 김해 나들이를 잘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MBC ‘놀면 뭐하니?’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in 김해’ 편은 21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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