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스트 유혜정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촬영지 가평에서 '신혜표 카레' 요리에 도전한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유혜정이 트렌디한 빈티지 편집 숍에서 세 싱글맘을 만나 코디 내공을 뽐내며, 이혼 후 방송계를 떠났던 아픔과 딸을 향한 애틋한 모정 등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원조 청춘스타 배우 유혜정이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연예계 대표 싱글맘들의 동거를 다루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유혜정은 트렌디한 분위기의 빈티지 편집 숍에서 황신혜, 장윤정 등과 만나 쇼핑에 나섰다. 그녀는 15년 동안 옷 가게를 운영해 온 패션 사업가의 내공이 담긴 쇼핑 팁을 아낌없이 전수했다. 빈티지 숍에서 유혜정은 평소 쇼핑과 거리가 먼 장윤정에게 맞춤형 코디를 추천하며 스타일 변신을 주도했다. 유혜정의 조언으로 과감한 패션에 도전한 장윤정은 다년간의 운동으로 완성된 완벽한 복근 라인을 깜짝 공개해 일행의 탄성을 자아냈다.

장소를 옮긴 후 워킹맘 유혜정은 평소 팬이었던 황신혜를 위해 유튜브 영상에 나온 '신혜표 카레' 요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어설픈 칼질과 물이 끓기도 전에 재료를 넣는 등 상상 이상의 요리 초보 면모를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황신혜가 곁에서 차근차근 요리를 가르쳐주며 든든한 큰언니의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일정을 마친 후 유혜정은 옷 가게를 운영하며 겪은 상처와 이혼의 아픔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딸 앞에서 손님에게 인신공격을 당했던 안타까운 사연과, 이혼 사실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딸을 위해 한동안 방송계를 떠나야 했던 애절한 모정을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최근 딸의 응원 덕분에 다시 연기자로 복귀할 각오를 다지는 그녀에게 일행은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1회, 유혜정 편 방송시간은 18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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