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 영화를 넘어 1300만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으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다음 달인 4월 3일 재개봉한다고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 측이 밝혔다.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등이 출연하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개봉 당시 69만여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성적은 저조했지만, 실제 관람객 평가를 바탕으로 하는 CGV 에그지수가 98%를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왕과 사는 남자’ 제작자 임은정 온다웍스 대표는 이 영화를 보고 ‘왕과 사는 남자’ 연출자로 장항준 감독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첫 연출을 맡은 장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데뷔 24년 만에 천만 감독이 됐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까지 1천346만7천여 명이 관람해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안착했으며 흥행 돌풍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