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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원작, 등장인물,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03-16 2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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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원작 웹툰, 등장 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원작 웹툰이 따로 없는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16일 첫 방송된다.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가 16일 밤 10시 첫 방송의 포문을 연다. 화려한 캐스팅과 탄탄한 제작진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본방송 직후 다양한 ott 플랫폼인 디즈니+와 지니 TV에서도 스트리밍되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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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클라이맥스는 3월 16일 Disney+에서 첫 공개된 작품으로, 대한민국 권력의 정점을 둘러싼 욕망과 음모를 그린 드라마다. 검찰·재벌·연예계가 얽힌 거대한 권력 카르텔 속에서 검사 방태섭을 중심으로 인물들이 서로 이용하고 견제하며 치열한 심리전을 벌인다. 방태섭 역의 주지훈은 권력을 향해 질주하는 야망과 인간적 갈등을 동시에 보여주며, 톱배우 추상아 역의 하지원은 흔들리는 스타의 불안과 욕망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또한 비밀 정보원 황정원 역의 나나, 재벌 후계 전쟁의 중심 인물 권종욱 역의 오정세, 권력의 흐름을 읽는 실세 이양미 역의 차주영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더한다. 연출은 이지원 감독이 맡았고 신예슬 작가가 각본을 집필했다. 권력, 사랑, 배신이 뒤얽힌 서사 속에서 인물들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정치 암투와 멜로, 서스펜스가 결합된 전개가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마지막까지 누가 정상에 설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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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드라마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거대한 재계와 연예계가 얽힌 권력 구조 속에서 성공을 향해 내달리는 인물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다룬다. 맨바닥에서 지독한 노력으로 검사가 된 방태섭(주지훈 분)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자 톱배우 출신 아내 추상아(하지원 분)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권력 카르텔에 뛰어드는 서사가 중심축이다. 정치, 미스터리, 멜로, 느와르 장르가 결합하여 매회 숨 막히는 심리전과 배신을 거듭하는 전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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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인물관계도는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출연진 명단도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요 등장인물 역을 맡은 주지훈, 하지원뿐만 아니라, 비상한 두뇌를 가진 정보원 황정원 역의 나나, 재벌가 장남 권종욱 역의 오정세, WR엔터 사장 이양미 역의 차주영까지 합류해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을 빚어낸다. 욕망으로 얽히고설킨 복잡한 인물관계도 속에서 각 캐릭터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배우 서현우 또한 강렬한 캐릭터로 특별출연을 확정 지으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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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OTT 지니TV, 디즈니+

'클라이맥스'는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순수 오리지널 각본 드라마로, 별도의 원작 웹툰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미 방영 전부터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사이트 연관 검색어 상단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화제성을 증명 중이다. 촘촘하게 설계된 대본을 바탕으로 10회 동안 어떤 파격적인 결말을 향해 달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본방송을 아쉽게 놓친 시청자는 ENA 채널 편성표에 따른 재방송 시간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클라이맥스' 1회, 방송 시간은 16일 오후 10시다. '클라이맥스'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지니티비,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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