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우와 최규리가 원수가 된 두 집안 사이에서 순탄치 않은 로맨스의 서막을 연다.
오는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심우면 연리리’ 측은 오늘(16일) 갑작스러운 발령으로 연리리로 이주하게 된 ‘쌩신입’ 성태훈(박성웅 분) 가족과 연리리 터줏대감 임주형(이서환 분) 가족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만으로도 느껴지는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벌써부터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먼저 연리리로 귀농한 성태훈과 오랫동안 마을을 지켜온 임주형은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는 관계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성태훈은 서울 복귀를 위해 배추 농사에 뛰어들지만, 연리리 터줏대감 임주형은 날 선 태도로 그를 견제하며 사사건건 부딪친다. 특히 임주형이 성태훈에게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유가 성태훈의 회사 ‘맛스토리’와 관련이 있다 보니, 두 사람의 앙숙 케미가 드라마 후반부까지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여기에 성태훈의 아내 조미려(이수경 분)와 임주형의 아내 남혜선(남권아 분) 역시 연리리 부녀회를 중심으로 신경전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목요일 안방극장을 책임질 ‘심우면 연리리’는 ‘24시 헬스클럽’, ‘크레이지 러브’, ‘출사표’ 등을 공동 연출한 최연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결혼하자 맹꽁아!’, ‘태풍의 신부’를 집필한 송정림 작가와 ‘연애 빠진 로맨스’를 집필한 왕혜지 작가가 공동집필한 작품이다.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3월 26일(목)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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