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의 옥석 가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16일 월요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다채로운 매치업의 시범경기가 펼쳐지며 야구팬들의 주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오후 1시 4개 구장, 오후 5시 1개 구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2026 KBO리그 시범경기 경기 일정 (2026년 3월 15일 KBO 프로야구 시범경기 중계)
경기 장소: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인천 SSG 랜더스 필드, 사직야구장, 창원NC파크
경기 대진: LG vs KT(13:00), 두산 vs 한화(13:00), 삼성 vs SSG(13:00), 키움 vs 롯데(13:00), KIA vs NC(17:00)
중계 방송: SPOTV2, MBC SPORTS+, SPOTV, KBS N SPORTS, SBS SPORTS

중계 방송은 케이블 채널, SBS 스포츠, MBC 스포츠 플러스, KBS N 스포츠, 스포티비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는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LG 트윈스와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는 KT 위즈가 맞대결을 벌인다. 두 팀 모두 탄탄한 마운드와 화끈한 타력을 앞세워 정규시즌 상위권을 노리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다. 시범경기를 통해 새롭게 가세한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과 백업 자원들의 활약을 점검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 경기는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는 사자 군단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가 한판 승부를 펼친다. 삼성은 불펜진의 안정감 강화와 내야 수비진의 호흡을 점검할 계획이며, 이숭용 감독 체제로 새 출발을 알린 SSG는 베테랑과 신진급 선수들의 조화를 실험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이 경기는 SPOTV에서 생중계된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만난다. 김태형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롯데는 안방 팬들 앞에서 달라진 팀 컬러와 집중력을 선보일 각오다. 반면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앞세운 키움은 특유의 기동력 야구로 맞불을 놓는다.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이 경기는 KBS N SPORTS에서 방송된다.
이날 마지막 경기는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대결이다.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이 경기는 화끈한 타격전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탄탄한 중심 타선을 앞세워 기선 제압에 나서며, NC 역시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다득점을 노린다. 이 경기는 SBS SPORTS에서 시청할 수 있다.
야구의 봄을 재촉하는 2026 KBO리그 시범경기를 통해 10개 구단의 올 시즌 향방을 미리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경기 시간: 2026년 3월 16일 (월) 13:00 / 17:00 (한국시간)
경기 장소: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인천 SSG 랜더스 필드, 사직야구장, 창원NC파크
경기 대진: LG vs KT(13:00), 두산 vs 한화(13:00), 삼성 vs SSG(13:00), 키움 vs 롯데(13:00), KIA vs NC(17:00)
중계 방송: SPOTV2, MBC SPORTS+, SPOTV, KBS N SPORTS, SBS SPORTS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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