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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등장 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03-14 00: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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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원작, 등장 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원작이 따로 없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2026년 3월 14일 첫 방송된다. 줄거리는 영끌 대출로 건물주가 된 하정우가 빚더미에 앉은 후, 건물을 지키기 위해 임수정과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서스펜스를 담았다.

하정우 주연의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2026년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영 전부터 포털 사이트에는 해당 작품의 연관 검색어가 줄을 이으며 시청자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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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이번 신작의 줄거리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받아 건물주가 된 기수종(하정우 분)이 감당하기 힘든 이자와 빚더미에 앉게 되면서 시작된다. 기수종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꼬마빌딩을 지키기 위해 아내 김선(임수정 분)과 합심하여 가짜 납치극을 꾸미게 된다. 현실적인 부동산 문제를 다룬 블랙코미디와 범죄 서스펜스가 결합된 흥미진진한 전개가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극 중 ‘영끌’로 건물을 마련했지만 위기에 몰린 건물주 기수종 역은 하정우가 맡았고, 그의 건물을 노리는 리얼캐피탈 실무자 요나 역은 심은경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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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기수종이 자신의 삶의 희망인 세윤빌딩을 지키기 위해 절박하게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과, 이를 무표정하게 바라보며 건물을 넘기라고 압박하는 요나의 첫 만남이 담겼다. 요나는 감정 없는 태도로 기수종을 압박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그녀의 뒤에는 장의사 역의 이신기가 그림자처럼 서 있어 살벌한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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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기수종은 예기치 못한 위협 속에서 건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고, 요나와의 섬뜩하면서도 기묘한 첫 만남은 앞으로 벌어질 사건의 시작을 예고한다. 첫 회부터 ‘영끌’ 선택이 불러온 위기와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빠르게 전개되며 강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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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화려한 출연진이 연기하는 입체적인 등장인물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하정우와 임수정이 생계형 건물주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김준한은 기수종의 절친이자 건물 매입을 제안하는 민활성 역을 맡았다.

정수정은 민활성의 아내 전이경 역을, 심은경은 기수종을 벼랑 끝으로 몰아붙이는 리얼캐피탈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방송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물관계도를 살펴보면 얽히고설킨 5인의 이해관계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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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건물주되는법' OTT 티빙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방영 전부터 원작 웹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다. 하지만 본 드라마는 따로 원작이 존재하지 않는 오한기 작가의 순수 오리지널 각본으로 밝혀졌다. 오리지널 스토리인 만큼 앞으로 전개될 내용과 마지막 회 향방을 전혀 예측할 수 없어 본방송 사수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총 12부작으로 편성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송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텔레비전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를 위한 재방송 일정은 tvN 채널 편성표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며, 믿고 보는 배우 군단이 펼치는 극한 생존기가 주말 밤을 완벽히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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