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도라이버’ 공식 브레인 주우재가 흑화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가 매주 웃음의 향연, 게임·분장·벌칙·여행·먹방·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해왔다.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4회는 두 번째 라이벌전,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 후반전으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최강 K-여고생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친다. 이 가운데 주우재가 상식 앞에 브레인의 자존심을 내려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멤버들이 도전한 모의고사는 국어, 음악 등 분야를 총망라한 필수 상식 문제.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 난이도에 여기저기서 멤버들의 곡소리가 터지는 가운데, '공식 브레인' 주우재 마저 난관에 봉착해 반전을 안긴다. 이때, 벼랑 끝 주우재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다.
'인간의 갈비뼈 개수'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되자, 두뇌를 내려놓고 피지컬 승부를 감행하는 것. 주우재는 자신의 갈비뼈 마디를 만져보며 '셀프 촉진'이라는 신의 한수를 꺼내고, 복부지방에 갈비뼈의 존재감이 묻혀 있는 다른 멤버들은 '뼈우재 피지컬 치트키'에 부러움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나사 빠진 오답의 향연 속에 최후의 보루인 주우재의 답안지에 초미의 관심이 모인 가운데, 주우재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 든다는 후문이다. 주우재는 피지컬까지 총동원한 '갈비뼈 개수' 문제를 틀리자 "인간에게 갈비뼈가 많이 필요한가? 반으로 줄여도 될 것 같은데?"라며 광기어린 눈을 번뜩여 모두를 오싹하게 만든다는 전언이다.
한편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은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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