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구기동 프렌즈’가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구기동 집 입성기를 공개하며 첫 방송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구기동 프렌즈’는 친구이자 함께 살아가는 동거인으로 묶인 여섯 출연진의 공동생활을 그리는 예능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했던 어른들이 한집에 모여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입주 첫날, 최다니엘과 장도연의 유쾌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여섯 식구의 달라진 일상이 그려진다. 장근석은 화려한 요리 실력으로 스페셜 디너를 선보이며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각기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지닌 출연진이 촬영 장소에 하나둘 모이며 낯설고도 설레는 첫 만남의 공기가 전해졌다. 구기동 하우스에 들어서는 순간마다 기대와 어색함이 교차했고, 처음 같은 공간을 공유하게 된 여섯 사람의 표정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익숙한 혼자만의 루틴을 뒤로하고 공동생활에 들어선 만큼, 평소와는 다른 속도로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관전 요소로 떠올랐다.

‘구기동 프렌즈’가 내세우는 핵심은 화려한 설정보다도 함께 살아가는 현실감에 있다. 출연진은 저마다 다른 성격과 생활 습관을 지닌 채 한집살이를 시작했고, 이런 차이가 때로는 웃음을 만들고 때로는 예상 밖의 케미를 완성할 전망이다.
'구기동 프렌즈'는 '보검 매직컬'의 후속작으로 10일 오후 8시 35분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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