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The Japan Gold Disc Award)’ 주요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캣츠아이는 “우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더 많은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1987년부터 주최한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특히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는 그간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영국 록 밴드 더 라스트 디너 파티(The Last Dinner Party) 등이 수상한 신인 부문 최고 영예의 상이다.
캣츠아이는 2024년 데뷔 직후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도중 일본을 방문해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이후 작년 8월에는 도쿄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에 출연해 ‘Gnarly(날리)’, ‘Gabriela(가브리엘라)’, ‘Touch(터치)’ 등 히트곡을 선보여 수만 관객을 열광하게 만든 바 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미국 ‘빌보드 200’(3월 14일 자)에서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113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를 찍었던 이 앨범은 이로써 3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앞서 KATSEYE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도 ‘Gabriela(21위)’, ‘Internet Girl(29위)’, ‘Gnarly(82위)’를 올려놓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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