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효리가 지적장애 출연자에게 코트를 선물했다는 미담이 공개됐다.
오지현은 “실제로 봤는데 너무 감탄했다. 이효리가 너무 예쁘다. 신기한 건 주름이 있어도 어쩜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다”며 “카리스마 있고 매력적이고 사람이 어쩜 그렇게 착한지 모르겠다. 엄청 잘해준다”고 말했다.
오지현은 촬영 중 이효리가 코트 선물을 해줬던 일도 전했다. 그는 “자기가 입고 있던 옷이 너무 컸다. 효리 언니가 ‘나한테 크다. 너 이거 입어라’ 하면서 자신의 코트를 벗어줬다”고 전했다.
오지현의 언니도 그 코트가 지금까지 소중히 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그때 효리 님이 주신 코트를 지현이가 받아서 아직도 입고 있다. 효리 님이 준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말했다. 영상 자막에는 “효리 님이 지현이 처음 보고 나서 꼭 그 코트를 지현이에게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더라”라는 설명도 담겼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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