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여온 김현정 작가가 영국 매체 ‘런던 저널(London Journal)’에 보도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 작가의 작품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모순과 감정을 동양화 기법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미학적 성취를 넘어, 현대 사회의 단면을 성찰하게 하는 '사유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와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 박사 과정을 마친 김 작가는 '내숭' 시리즈를 통해 한국화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이끌어왔다. 현재 서울시 및 희망다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한국화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국 현지 매체를 통해 작품 세계를 알린 만큼, 향후 글로벌 무대에서 보여줄 김 작가의 다채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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