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이란’ 미인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댄서, 모델,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얼굴을 알린 미스이란 헤린과 bnt가 만났다.
2019년, 본국에서 열린 미인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현재의 커리어까지 쌓게 되었다는 그는 대회 출전 계기 질문에 대한 답으로 “뚜렷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그냥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원래 이런 얼굴을 알리는 쪽으로 전혀 활동을 안 하다가 미스이란 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이 시작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국에 오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 문화를 굉장히 좋아했고 한국어를 들어봤는데 너무 듣기 좋아서 한국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다”라고 말하며 한국에 온 지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었다.
5년간 한국의 다양한 도시를 몸소 경험해 보았다는 그는 어느 도시가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는 “부산이 정말 좋았다. 규모도 크고 광안리나 해운대 같은 바다도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다. 한국의 전통과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지역을 선호한다”라며 추억을 되살려보았다.

수줍어 보이는 모습과 달리 SNS 속 그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수준급의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모습에 관해 활동 근황에 대해 물었다. 그는 “지금 댄스 학원을 다니고 있다. 학원에 레벨별로 반이 나뉘는데 6급까지 있다. 그중 나는 4급이다. 더 올라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전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음악을 더 깊게 배우고 싶다. 댄스에도 집중하고 싶고 최근 새로 시작한 디제잉도 더 잘하고 싶다. 음악 자체를 너무 좋아하기에 나만의 음악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스스로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서 실력을 좀 더 키우고 싶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올해 한국 나이로 27세가 된 헤린. 촬영 후 전한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도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들이 가득함을 전했다. 수줍음 속 단단함을 지닌 그의 꿈들에 응원을 보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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