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손승연이 ‘1등들’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줬다.
손승연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관객들이 기대하는 손승연의 이미지에 부응하는 곡을 하고 싶었다”며 임재범의 ‘위로’를 선곡, 록 색채가 짙은 원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위로를 선사했다.
손승연의 무대에 현장 관객은 물론 허성태와 울랄라세션 박승일이 눈물을 훔치며 감동을 표했다. 허성태는 “개인적으로 최근 3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는데 ‘사람마다 각자의 계절이 있다’는 가사가 큰 위로가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승연은 “임재범 선배님의 콘서트에서 이 노래를 듣고 꼭 관객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 함께하는 출연자들이 가장 빛나는 계절이 ‘1등들’이 됐으면 좋겠다”며 훈훈한 소감을 남기며 맞짱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