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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냉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의 요리

김민주 기자
2026-03-08 2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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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 게스트 '샤이닝' 박진영의 냉장고로 데뷔전, 15분 요리 대결을 펼쳐진다.

8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냉부)'에서는 김풍을 상대로 그룹 갓세븐 출신 배우 박진영의 냉장고 재료를 활용한 치열한 요리 경연이 열린다. 전역 후 활동을 이어가는 박진영은 군 시절 화제가 된 열정적인 댄스 영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휴가 포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그의 고백은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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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냉부)'

아울러 군 복무 시절 80kg까지 체중이 늘었던 그가 전역 후 혹독한 관리로 10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하자, 정호영과 윤남노 등 통통한 체형의 셰프들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격렬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와 '아재괴수' 김풍의 요리 대결이다. 김시현 셰프는 중학교 시절부터 프로그램을 즐겨본 진정한 '냉부 키즈'로 통한다. 김풍은 후덕죽 셰프를 패러디한 '풍덕죽'으로 변장해 기선제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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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야망 셰프' 권성준이 김시현을 강하게 견제하는 모습도 포착돼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요리계의 오랜 라이벌 최현석과 샘킴은 색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물러설 수 없는 요리 대결을 펼치며 거침없는 신경전을 이어갔다. 이날 일일 MC로 출격한 아이브 안유진은 안정적이고 재치 있는 진행 실력으로 셰프들 사이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영 편은 방송시간은 8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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