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크래비티(CRAVITY)의 멤버 형준이 3월 공개 예정인 킷츠의 첫 번째 인터랙티브 숏폼 드라마 ‘킬 더 로미오’의 주연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다.
1인칭 시점의 인터랙티브 FMV(Full Motion Video) 장르의 작품으로, 킬러의 입장에 놓인 시청자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 형준의 운명과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를 통해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형준은 ‘킬 더 로미오’에서 자신의 이름과 동일한 아이돌 캐릭터로 등장하며 연기 활동에 첫 발을 내딛는다. 극 중 인기 그룹의 센터인 형준은 킬러 ‘나’의 최애 아이돌로, 따뜻하고 유쾌한 성격과 상대의 마음을 살피고 배려하는 섬세한 면모로 사랑받는 인물이다. 형준은 팬 사인회 현장에서 자신이 킬러의 타깃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고, 보는 이의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운명과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킷츠는 NCT 제노, 재민 주연의 ‘와인드업’, 베리베리(VERIVERY) 강민 주연의 ‘점프보이 LIVE’에 이어서 크래비티 형준이 주연을 맡는 ‘킬 더 로미오’를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한다.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와 함께 FMV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킬 더 로미오’는 1인칭 시점의 화면 구성으로 몰입감을 높이는 동시에, 인터랙티브 장르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스토리 분기점을 설계했다. 시청자는 최애를 죽일지 지킬지 딜레마에 빠진 킬러에 이입해 여러 결정의 순간을 마주하게 되고, 이러한 인터랙션 구조는 이야기의 흐름과 결말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 색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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