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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결승전 1차전…1위 홍지윤, 차지연

김민주 기자
2026-03-04 0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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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결승전 진출자 결과…홍지윤 1위, 빈예서 탈락

MBN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현역가왕3'가 3일 방송된 결승 1라운드에서 극적인 동점 상황이 연출되며 당초 규정이었던 탑7 대신 탑8(8명)이 결승전에 진출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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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결승 1차전 결과

이날 방송에서는 결승 1라운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중간 점수와 국민 판정단 점수를 합산한 1라운드 최종 순위에서 홍지윤이 중간 점수 853점에 국민 판정단 187점을 더한 총점 1040점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2위는 차지연으로 중간 점수 840점, 국민 판정단 169점을 합산해 총점 100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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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1차전 최종 3위

3위는 중간 순위 4위였던 구수경이 차지했다. 구수경은 중간 점수 746점에 국민 판정단 189점을 더해 935점으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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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중간 순위 3위였던 솔지는 765점에 국민 판정단 149점을 더한 914점으로 최종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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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5위는 중간 순위 6위에서 반등한 김태연으로, 657점에 국민 판정단 203점을 더해 총점 86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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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6위는 강혜연으로 688점에 국민 판정단 131점을 합산한 819점으로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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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이날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7위 싸움이었다. 홍자는 중간 점수 616점에 국민 판정단 159점을 더해 총점 775점을 기록했고, 이수연은 중간 점수 571점에 국민 판정단 무려 204점을 추가해 역시 총점 775점으로 두 사람이 완벽한 동점을 이뤘다. 이에 프로그램 측은 공동 7위를 인정하며 탑7이 아닌 탑8 전원이 결승전에 진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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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반면 9위 금잔디는 중간 점수 564점, 국민 판정단 166점으로 총점 730점을 기록했으며, 10위 빈예서는 중간 점수 557점, 국민 판정단 158점으로 총점 715점에 그치며 두 사람은 방출 후보로 확정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웃음과 눈물이 교차한 이번 결승 1라운드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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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금잔디 추가 합격자

방출 후보자가 된 금잔디와 빈예서는 국민 판정단의 생존 투표를 통해 운명이 갈렸다. 최후의 무대에서 두 사람 모두 절박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최종적으로 금잔디가 국민 판정단의 선택을 받아 생존에 성공하며 다음 라운드 기회를 이어가게 됐다. 반면 빈예서는 끝내 국민 판정단의 표심을 얻지 못하고 최종 방출자로 확정되며 아쉽게 '현역가왕3' 무대를 떠나게 됐다.

다음주 ‘현역가왕3’ 결승전 2차전에서는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실시간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MC가 방송에서 투표 시작을 공식 선언한 시점부터 종료 안내 멘트가 나올 때까지만 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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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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