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하루 3만 칼로리 먹방’ 쯔양, 근육량 고교생 수준

송미희 기자
2026-03-02 14:22:46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하루 3만 칼로리 먹방’ 쯔양, 근육량 고교생 수준 (출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


먹방 유튜버 쯔양이 ‘표준 이하’ 체중과 근육량을 보이며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일 유튜브 ‘쯔양밖정원’에는 ‘하루 3만 칼로리 먹는 대식가의 몸무게와 체력은 어떨까? x등급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쯔양은 영상에서 30살을 맞이하며 체력 측정을 하기 위해 센터를 방문했다. 1·2·3등급으로 나눠진다는 정보에 쯔양은 “5등급 나오겠지”라며 자신 없다는 반응이었다.

이어 그는 “제가 한 46~48㎏ 유지하다가 운동하고 58㎏까지 달성했다”라며 “운동을 중단한 뒤에는 급격히 살이 빠져 지금은 약 14㎏이 줄었다. 예전과는 체력이 확실히 다르다”고 덧붙였다.

인바디 결과, 쯔양은 키 161.7cm에 몸무게 45.7kg이 나왔다. 골격근량 18%, 체지방률 26.5% 등으로 체중과 골격근량은 표준 이하 상태였다.

이후 진행된 체력 측정 결과, 쯔양은 3등급이 나왔다. 담당자는 “표준 이하에서 멈춰있다. 그리고 근육량이 너무 적다. 이 정도면 사실 청소년기 고등학생 수준이다. 근력 위주로 웨이트 트레이닝 해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근력 운동법을 배운 쯔양은 “앞으로 운동 해야겠다. 운동을 제가 안한지 엄청 오래됐는데 해야겠다고 느꼈다. 원래 운동신경이 좀 좋은 편”이라며 “건강을 생각할 나이가 돼서 저도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