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본선 무대를 앞두고 일본 프로야구(NPB) 소속 구단 한신 타이거즈와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3월 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번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대회 직전 최종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vs 한신 타이거즈(일본) 2026 WBC 공식 평가전 일정 (2026년 3월 2일 대한민국 한신 타이거즈, 한일전 야구 경기 중계)
경기 장소: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 오사카
경기 대진: 대한민국 vs 한신 타이거즈(일본)
중계 방송: MBC, SBS, KBS 2TV, 티빙(TVING)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스의 WBC 공식 평가전은 2026년 3월 2일 낮 12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된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2월 20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 등에서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KT 위즈 등 KBO리그 소속 구단들과 총 6차례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28일 결전지인 오사카로 이동한 대표팀은 메이저리그 등 해외파 선수들까지 합류하며 마침내 '완전체' 전력을 구축했다.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번 평가전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지상파 TV 중계는 KBS 2TV와 MBC가 맡았으며, 두 채널 모두 경기 시작 전인 오전 11시 40분부터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안방으로 전달한다. 또한 모바일과 PC 등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는 시청자들은 OTT 서비스인 티빙(TVING)을 통해 오전 11시 30분부터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26 WBC 전 경기를 독점 생중계하는 티빙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맞춤형 '팬덤 중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마친 뒤 다음 날인 3월 3일 낮 12시 같은 장소에서 오릭스 버펄로스와 두 번째 공식 평가전을 갖는다. 이후 곧바로 본선 C조 경기가 열리는 일본 도쿄로 이동해 세계 정상을 향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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