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아름다운 웨딩 화보를 깜짝 공개했다.
신지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웨딩 포토"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사한 부케를 든 채 가녀린 어깨선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스타일의 순백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단아한 예비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순백의 드레스 외에도 강렬한 레드, 고혹적인 블랙 등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 컷을 추가로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환한 미소에서 결혼을 앞둔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신지는 오는 5월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7살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선후배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신지는 자필 편지를 통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여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됐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제 인생 2막의 시작을 문원 씨와 함께하려 한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나아가겠다"라며 다짐을 덧붙였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