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가 2월 넷째 주 신작 라인업을 발표했다.
두뇌 서바이벌 게임의 장인 정종연 PD가 치밀하게 설계한 세계관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더욱 짙어진 미스터리로 새로운 장을 연다.
시즌2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야외 미션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수사 본능을 다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되어 불가사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활약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음을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린다.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지난 시즌 쌓아온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2에서도 큰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가비가 남다른 에너지와 존재감으로 신선한 활력을 더한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에서 펼쳐질 기묘한 사건들을 넷플릭스에서 함께 파헤쳐 보자. (2/27 공개 예정, 리얼리티, 한국, 2026)

F1, 본능의 질주 시즌8
전 세계에 포뮬러 원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F1, 본능의 질주’가 시즌8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F1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2025년 시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어 기대를 모은다. 시즌8의 관전 포인트는 선수들의 세대교체와 챔피언십을 둘러싼 다각도의 경쟁 구도다. F1 출범 75주년을 맞이한 2025년은 압도적인 기량의 루키들이 대거 등장하며 서킷 위 세대교체의 서막을 알린 기념비적인 해였기 때문. 뿐만 아니라 중위권 팀들의 처절한 생존 경쟁과 드라이버 시트 확보를 위한 이적 시장의 긴박한 움직임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다.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싱어게인’, ‘슈가맨’ 등 ‘서바이벌 명가’로 불리는 제작사 스튜디오슬램의 신작이자, ‘싱어게인4’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우승자 이오욱을 비롯해 그윈 도라도, 김재민, slowly(슬로울리), 서도, 규리까지 ‘싱어게인4’의 TOP 6가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장악할 자신만의 히트곡 만들기에 도전한다. 특히 TOP 6의 프로듀서로 윤종신부터 넬(NELL), 김종완, 자이언티(Zion T), 안신애, 코드 쿤스트, 카더가든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지닌 이들이 ‘싱어게인4’ TOP 6와 만나 보여줄 시너지는 물론,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가수에게 필요한 소양을 익힐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까지 진행되어 TOP 6의 숨겨진 예능감과 반전 허당미까지 낱낱이 드러날 전망이다. 무명가수에서 갓 유명가수가 된 이들이 ‘진짜’ 유명가수가 되어가는 치열한 여정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해 보자. (2/28 공개 예정, 리얼리티, 한국, 2026)

SAG-AFTRA 배우상 시상식
특히 ‘SAG-AFTRA 배우상 시상식’은 골든 글로브 시상식, BAFTA(영국 아카데미)와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불리는 3대 상으로 꼽히며 높은 영향력을 자랑한다. ‘브리저튼’ 시즌4의 주역 하예린이 홍보대사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이번 제32회 시상식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3의 스턴트 팀이 TV 부문 스턴트 앙상블상 후보에 올랐으며,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앨리 안(안명진)이 ‘외교관’ 시즌3의 출연진으로서 드라마 앙상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려 기대를 더한다. 제32회 ‘SAG-AFTRA 배우상 시상식’의 영예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3월 2일 오전 9시 라이브로 넷플릭스에서 함께 확인해 보자. (3/2 오전 9시 라이브 공개 예정, 버라이어티, 미국, 2026)

브리저튼 시즌4 파트2
한국계 배우 하예린의 합류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파트2를 공개한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가면무도회에서 시작된 베네딕트와 소피의 동화 같은 만남을 그린 파트1에 이어, 파트2에서 한층 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리며 이들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한다. 비로소 소피의 정체를 알게 된 베네딕트는 소피에게 자신의 정부가 되어달라 청하지만, 소피는 계급 차이로 상처받을 것을 우려하며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한다. 소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형제자매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베네딕트.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지만 사회적 시선과 현실의 높은 벽으로 인해 갈등이 반복된다. 과연 베네딕트와 소피가 계급을 넘어 진정한 사랑을 이루어낼 수 있을지, 이들의 선택을 오직 넷플릭스에서 확인해 보자. (드라마/로맨스, 미국, 2026)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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