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주요 예능 방송들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더 친숙해진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대법원을 ‘천상의 목소리’로 수놓는다.
이번 공연은 평소 업무강도가 높아 문화예술공연을 비교적 접하기 힘든 대법관들 및 법원행정처 관계자들과 법조인 가족들에게 가깝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노태악 대법관이 다음 달 3일, 6년간의 임기를 끝마치는 것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노태악 대법관과 임형주는 제22대 중앙선관위원장과 중앙선관위 선거자문위원으로 재임하며 인연을 맺어왔다.
임형주는 이번 공연에서 국내 유명 피아니스트 조영훈의 반주로 자신의 대표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는 물론 클래식, 팝, 뮤지컬 등을 총망라한 시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팝페라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총괄한 대법원 담당자는 “이번 공연은 노태악 대법관의 퇴임과 함께 평소 문화예술을 잘 향유하기 힘든 대법원 관계자들을 위해 임형주 교수가 자신의 아름다운 음성을 대법원 중앙홀에서 선사하는 무척 뜻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따라서 임형주의 이번 공감콘서트가 대법원으로서도 매우 역사적인 특별한 음악회로 기록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임형주는 이번 대법원 공연에 이어 오는 4월 10일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되는 ‘2026 임형주 신춘독창회 - 팝페라 센세이션’을 개최한다.
최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KBS ‘100인의 감정쇼 : 더 시그니처’, 채널A ‘4인용식탁’,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3’ 등 데뷔 29년만에 예능 프로그램들에 연달아 출연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감과 동시에 그동안의 신비주의를 걷어내고 대중들에게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임형주는 세계적인 팝페라스타를 넘어 국민 팝페라가수로 떠오르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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