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가 25일 오전 11시 40분 열리는 손흥민 소속팀 LAFC와 레알 에스파냐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을 생중계한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휩쓸고 있는 손흥민(LAFC)의 북중미 챔피언스컵 활약상을 쿠팡플레이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25일 오전 11시 4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CD 에스파냐(온두라스)와 '2026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LAFC vs 레알 CD 에스파냐 북중미 챔피언스컵 경기 일정 (2026년 2월 25일 손흥민 LAFC 북중미 챔스 경기 중계)
경기 시간: 2026년 2월 25일 (수) 11:40 (한국시간)
경기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경기 대진: LAFC vs 레알 CD 에스파냐
중계 방송: 쿠팡플레이
지난 2025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68억 원)를 기록하며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입단 직후부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첫 공식전이었던 지난 1차전에서 1골 3도움이라는 압도적인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상대 수비진을 초토화했다. 전반 22분 팀 동료 드니 부앙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차 넣어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렸고, 단 2분 뒤 부앙가의 득점까지 완벽하게 도우며 일명 '흥부 듀오'의 파괴력을 입증했다.
손흥민의 발끝은 정규 리그에서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22일 펼쳐진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37분 날카로운 패스로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 중인 상황이라, 축구 팬들의 이목은 이번 2차전에서 터질 손흥민의 시즌 첫 필드골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해당 경기는 쿠팡플레이에서 양동석 캐스터와 임형철 해설위원의 목소리로 실시간 생중계된다. 킥오프 전 방송되는 프리뷰쇼 코너에서는 손흥민의 지난 경기 주요 활약상 분석과 양 팀의 2차전 예상 전술을 짚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임형철 위원은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 포문을 연 손흥민이 홈팬들 앞에서 첫 필드골을 터뜨릴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는 캐나다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코스타리카 CS 카르타히네스의 16강행을 둔 맞대결이 열린다. 독일 축구의 전설 토마스 뮐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17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지난해 8월 밴쿠버에 합류했으며, 이적 후 두 달 만인 10월 캐나다 챔피언십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 향후 대진표 결과에 따라 밴쿠버가 승리할 경우 손흥민의 LAFC와 뮐러의 밴쿠버가 맞붙는 초대형 매치업이 성사될 가능성도 열려 있어 국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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