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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기인 임찬규’ 최강창민X정호영

정혜진 기자
2026-02-23 09: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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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기인 임찬규’ 최강창민X정호영 (제공: 티빙)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의 임찬규가 이번에는 마운드가 아닌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분식왕’에 도전한다.

오늘(23일) 오후 6시 공개되는 7화에서는 LG 트윈스의 주역 임찬규와 이정용이 직접 분식집 사장님으로 변신해 팬들을 맞이하는 리얼한 영업 현장이 펼쳐진다. 임찬규는 일일 용병으로 나선 이정용과 함께 우승팀 투수다운 탄탄한 전완근을 뽐내며 야심 차게 주방을 접수하지만, 영업 시작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폭주하는 주문에 주방이 그야말로 전쟁터로 변모한 가운데, 정성껏 끓여 내놓은 라면을 맛본 팬들이 가감 없이 “라면이 너무 짜요!”며 거침없는 ‘매운맛’ 평가를 쏟아낸 것. 마운드 위의 에이스조차 속수무책으로 당황하게 만든 초보 사장들의 좌충우돌 영업기가 이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타공인 ‘LG 트윈스 열혈 팬’인 최강창민과 정호영 셰프의 깜짝 방문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구단을 향한 깊은 애정만큼이나 예리한 관찰력을 뽐낸 두 손님의 등장에, 마운드의 에이스들조차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또한, 실제 영업의 혹독함 속에서도 임찬규는 자신의 신인 시절인 ‘당찬규’ 시절을 회상하며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등 예능적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을 전망이다. 과연 ‘초보 사장’ 임찬규가 정호영 셰프의 호통과 팬들의 냉정한 맛 평가를 뚫고 영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가 이번 7화의 관전 포인트다.

매주 예측 불허한 도전으로 ‘기인’ 임찬규의 예능 버킷리스트를 채워가는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 7화는 오늘(23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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