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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준수, ‘비틀쥰수’로 변신

송미희 기자
2026-02-21 08: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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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준수, ‘비틀쥰수’로 변신 (제공: 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뮤지컬 레전드’ 김준수의 심장 쫄깃한 이색 취미가 공개된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공포 마니아 김준수가 절친한 동료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와 함께 귀신의 집을 방문한다. 

아주 작은 소리나 움직임에도 혼비백산하여 비명을 지르는 김소현과 대조적으로, 시종일관 평온한 표정을 유지하고 박수치며 즐기기까지 하는 김준수의 모습이 극과 극 관전 포인트이다. 오싹한 공포 연출과 일행들의 비명 소리에도, 여유롭게 귀신의 집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김준수의 남다른 강심장 모먼트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본업인 뮤지컬 무대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상도 공개된다. 올해 뮤지컬 데뷔 17년 차로, 매 공연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각종 대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김준수. 이번엔 뮤지컬 ‘비틀쥬스’로, 생애 첫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초록빛 헤어스타일부터 화려한 스트라이프 수트까지,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하며 ‘비틀쥰수’로 재탄생한다. 그의 파격적인 변신에 참견인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오늘(21일) 방송에서는 뜨거운 열기와 함성으로 가득 찬 본 공연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김준수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방대한 대사와 고난도의 화려한 안무를 완벽 소화하며 객석을 압도한다. 무엇보다 공연 도중 ‘전참시’ 맞춤형 깜짝 애드리브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무대 위 능청스러운 ‘연기 천재’ 모습과 일상 속 엉뚱한 ‘공포 덕후’의 모습을 오가는 김준수의 다채로운 하루는 오늘(21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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