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남보라 엄마가 한우우물육수 사태송이전골·한우 우물 육수·사태냉채 레시피를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와 엄마 사이의 뭉클한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남보라는 친정엄마와 함께 배 속 '콩알이'의 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엄마의 손을 꼭 잡은 채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남보라는 문득 13남매를 낳은 엄마의 출산 이야기를 꺼냈다. "당연히 13명 모두 자연분만으로 낳았다"는 엄마의 말에 남보라는 새삼 엄마의 강인함에 놀랐고, 13번의 출산 스토리에 '편스토랑' 출연진 모두 숨을 죽였다. "너희는 다 내 생명과 바꾼 아이들"이라는 한마디는 남보라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남보라는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손편지를 엄마에게 건넸다. "아기가 생기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며 엄마가 열세 번째 동생을 임신했을 때 어린 마음에 내뱉었던 못된 말을 뒤늦게 고백하며 눈물을 뚝뚝 흘렸다. 미안함과 고마움이 뒤섞인 딸의 눈물에 엄마도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특히 이날 '편스토랑' 남보라 엄마의 레시피가 공개된다. 첫 손주 '콩알이'를 위한 정성 어린 보양식으로 한우 우물 육수, 사태냉채, 한우우물육수 사태송이전골을 직접 선보였다. 진한 한우 우물 육수는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낸 베이스로 사태냉채와 사태송이전골 모두에 깊은 감칠맛을 더하는 핵심 재료다. 사태냉채는 육수에 부드럽게 삶아낸 사태를 얇게 썰어 시원하게 즐기는 요리이며, 한우우물육수 사태송이전골은 향 좋은 송이버섯과 사태를 어우러지게 끓인 전골로 산모와 태아를 위한 영양을 고루 갖췄다는 설명이다. 고가의 명품 식재료까지 아낌없이 투입한 보양식 3종 세트에 출연진 모두 감탄을 쏟아냈다.
남보라 엄마의 레시피와 모녀의 눈물 나는 사연은 오늘(20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