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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강우 가브리살소금수육·인생바삭 김치전 레시피

이다겸 기자
2026-02-20 20: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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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강우 가브리살소금수육 레시피

'편스토랑' 김강우의 가브리살소금수육·인생바삭 김치전 레시피가 공개된다.

2월 20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의 22년째 김장 스토리와 함께, 직접 담근 김치를 활용한 레시피가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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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강우 인생 바삭 김치전 레시피

이날 VCR 속 김강우는 와이프, 두 아들과 함께 충청남도 덕산에 자리한 장모님의 고향 집을 찾았다. 와이프는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 한무영 씨로, 김강우는 25세 때 우연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8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바 있다. 결혼 전 연애 시절부터 함께 김장에 나선 만큼, 올해로 햇수는 무려 22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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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규모는 남달랐다. 배추 수백 포기, 초대형 가마솥에 쑤는 찹쌀풀, 대형 삽으로 저어야 할 분량의 김치소가 등장했다. 이날 담근 김장만 200포기였고 평소에는 300포기를 넘긴다는 설명에 출연진이 "'6시 내고향' 영상 아니냐"며 혀를 내둘렀다. 김강우는 장모님 옆에서 힘쓰는 일을 도맡으며 사위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장모님이 직접 사위 입에 김치를 넣어주는 장면에선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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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 건 김강우의 한 마디였다. "장모님 김치 맛에 반해서 결혼을 했나?"라는 충격 발언이 터져 나오자 출연진 모두 경악했다. 편스토랑은 2019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방영 중인 장수 요리 예능으로, 우승 레시피는 다음날 GS25 편의점에서 실제로 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은 310회째 방송이기도 하다.

김강우의 22년 김장 비화와 장모님 김치를 활용한 레시피는 오늘(20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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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강우 가브리살 소금 수육 레시피 + 보쌈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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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강우 인생바삭 침치전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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