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한화 이글스와 WBC 대표팀 연습경기 중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둔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이 21일 한화 이글스와의 두 번째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점검을 이어간다. 오늘(2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평가전으로 오키나와 일정의 문을 연 대표팀은 하루 만에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WBC 본선을 향한 실전 가동에 나선다.

한국 vs 한화 이글스 WBC 연습 경기 일정 (2026년 2월 21일 한국 한화 야구 연습 경기 중계 방송)
경기 시간: 2026년 2월 21일 (토) 13:00 (한국시간)
경기 장소: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
경기 대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vs 한화 이글스
중계 방송: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KBO 유튜브,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WBC 중계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지난해 11월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유무선 생중계했던 네이버 치지직이 이번 WBC 대표팀 평가전 전 경기에도 중계를 맡아, 모바일과 PC 등 다양한 환경에서 연습 경기부터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 TV 시청자를 위해서는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에서도 라이브 중계가 편성돼 원하는 플랫폼을 자유롭게 선택해 관람이 가능하다.

이번 대표팀 연습 경기는 총 4개 구단을 상대로 한 6경기 평가전으로 구성된다. 20일 삼성 라이온즈를 시작으로 21일과 23일 한화 이글스, 24일 KIA 타이거즈, 26일 다시 삼성, 27일 KT 위즈와 차례로 맞붙는 일정이다. 21일 한화전 이후에도 연습 경기가 연속으로 이어지는 만큼, 대표팀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팀 완성도를 높여가는 방향으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강화된 타선과 젊어진 불펜을 앞세워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소화 중인 만큼, 국가대표팀 입장에서도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다. 류지현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선발 로테이션과 불펜 배분 그림을 직접 가동해보며, 본선 조별리그에서 체코·쿠바 등 강호들과 맞닥뜨렸을 때 꺼낼 수 있는 투수 운용 카드를 실전 속에서 검증할 계획이다. 단축 이닝으로 운영되지만, 한 타석·한 이닝이 그 자체로 치열한 경쟁인 셈이다.
무엇보다 이번 오키나와 연습 경기 6경기는 한국 야구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WBC 개막 전 대표팀의 현재 전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개 창구이기 때문이다. 21일 한화전을 포함한 평가전 전 경기가 치지직, KBO 유튜브,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 생중계되는 만큼, 많은 팬들이 화면을 통해 '류지현호'의 조각이 어떻게 맞춰지는지를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